모든 인적 사항이 정체불명인 영국의 화가이며, 그래피티 아티스트, 사회운동가, 영화감독이기도한 그는 스스로를 예술 테러리스트라고 칭하는 사람입니다.이 사람의 신상에 관해선 알려진 바가 거의 없습니다.그의 실제 정체성은 비밀로 유지되고 있으며, 그의 작품이 도시 여기저기에 등장함으로써 거리 미술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뱅크시의 작품은 미술과 정치, 사회에 대한 다양한 이슈들을 다루며 독특한 시각과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할수있습니다.항상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남들이 보지 않을 때 작품을 만들고 사라지며 인터뷰를 통해서 대면한 사람도 극소수입니다.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예술작품을 공개하고 나서야 그의 작품임을 알 수 있을 뿐입니다.다만 초기 활동 영역을 보면 브리스톨 출신인 듯..